[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0.12.10 (19:34)
수정 2020.12.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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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렸지만, 오늘은 고 김용균 씨의 2주깁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죽은 자리에서 또 죽지 않게 해달라는 외침은 계속 되고 있고,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처리는 더디기만 합니다.
일하다 죽지 않게, 그리고 차별받지 않게.
남겨진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죽은 자리에서 또 죽지 않게 해달라는 외침은 계속 되고 있고,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처리는 더디기만 합니다.
일하다 죽지 않게, 그리고 차별받지 않게.
남겨진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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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9:33:59
- 수정2020-12-10 22:13:52
앞서 전해드렸지만, 오늘은 고 김용균 씨의 2주깁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죽은 자리에서 또 죽지 않게 해달라는 외침은 계속 되고 있고,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처리는 더디기만 합니다.
일하다 죽지 않게, 그리고 차별받지 않게.
남겨진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죽은 자리에서 또 죽지 않게 해달라는 외침은 계속 되고 있고,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처리는 더디기만 합니다.
일하다 죽지 않게, 그리고 차별받지 않게.
남겨진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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