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해상 케이블카 유치 의사’ 공개 표명

입력 2020.12.10 (21:47) 수정 2020.12.10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구의회는 내일(11일) 열릴 본회의에서 해운대와 남구 이기대를 잇는 해상 케이블카 유치로 관광시설을 개발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6년부터 추진중인 해상 케이블카 사업은 환경 파괴 문제와 사업 타당성을 놓고 시민단체와 지역상공계 간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구의회 ‘해상 케이블카 유치 의사’ 공개 표명
    • 입력 2020-12-10 21:47:53
    • 수정2020-12-10 21:56:10
    뉴스9(부산)
남구의회는 내일(11일) 열릴 본회의에서 해운대와 남구 이기대를 잇는 해상 케이블카 유치로 관광시설을 개발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6년부터 추진중인 해상 케이블카 사업은 환경 파괴 문제와 사업 타당성을 놓고 시민단체와 지역상공계 간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