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통장 연수’ 관련 제주 확진자 14명

입력 2020.12.10 (21:48) 수정 2020.12.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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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통장 제주 연수와 관련해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현재까지 모두 14명 나온 가운데 5차 감염까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진주시 이·통장단이 방문한 마사지가게 직원을 연결고리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은 진주 이·통장단 감염으로 인해 제주도에서 가장 큰 규모 전파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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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이·통장 연수’ 관련 제주 확진자 14명
    • 입력 2020-12-10 21:48:26
    • 수정2020-12-10 21:52:48
    뉴스9(창원)
진주시 이·통장 제주 연수와 관련해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현재까지 모두 14명 나온 가운데 5차 감염까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진주시 이·통장단이 방문한 마사지가게 직원을 연결고리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은 진주 이·통장단 감염으로 인해 제주도에서 가장 큰 규모 전파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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