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정현 해결사’ KCC, 오리온 꺾고 단독 선두 도약
입력 2020.12.10 (22:02) 수정 2020.12.10 (22:08)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프로농구 공동 1위 맞대결에서 KCC가 오리온을 꺾고 웃었습니다.

승부처 이정현의 결정적인 3점포가 빛났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장신 센터 위디와 이승현이 버티는 오리온은 골밑에서 강했습니다.

이승현은 위디와 환상 호흡을 연출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3연패 탈출을 향한 KCC의 집념이 더 강했습니다.

KCC는 고비마다 고감도 석점포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라건아는 덩크슛을 림에 꽂아넣으며 흐름을 바꿔놨습니다.

오리온은 최소 실점 1위 KCC에 막혀 2쿼터 4득점에 그치며 끌려갔습니다.

3쿼터 이종현까지 투입한 오리온은 속공으로 석 점 차까지 따라갔습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 이정현이 KCC의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이정현은 4쿼터 중반 결정적인 외곽포 두 개를 꽂아넣었고, 사실상 여기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석점슛 네 개 포함 14득점을 올린 이정현의 활약 속에 KCC는 3연패를 끊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삼각 트레이드로 이종현을 영입한 이후 4연승을 달렸던 오리온은 공동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영상편집:이웅
  • ‘이정현 해결사’ KCC, 오리온 꺾고 단독 선두 도약
    • 입력 2020-12-10 22:02:00
    • 수정2020-12-10 22:08:02
    뉴스 9
[앵커]

프로농구 공동 1위 맞대결에서 KCC가 오리온을 꺾고 웃었습니다.

승부처 이정현의 결정적인 3점포가 빛났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장신 센터 위디와 이승현이 버티는 오리온은 골밑에서 강했습니다.

이승현은 위디와 환상 호흡을 연출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3연패 탈출을 향한 KCC의 집념이 더 강했습니다.

KCC는 고비마다 고감도 석점포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라건아는 덩크슛을 림에 꽂아넣으며 흐름을 바꿔놨습니다.

오리온은 최소 실점 1위 KCC에 막혀 2쿼터 4득점에 그치며 끌려갔습니다.

3쿼터 이종현까지 투입한 오리온은 속공으로 석 점 차까지 따라갔습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 이정현이 KCC의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이정현은 4쿼터 중반 결정적인 외곽포 두 개를 꽂아넣었고, 사실상 여기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석점슛 네 개 포함 14득점을 올린 이정현의 활약 속에 KCC는 3연패를 끊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삼각 트레이드로 이종현을 영입한 이후 4연승을 달렸던 오리온은 공동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영상편집:이웅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