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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보건용품·숙박 소비자 상담 급증
입력 2020.12.11 (07:12) 수정 2020.12.11 (07:46) 경제
코로나19 여파로 보건·위생용품과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불만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5만7천897건으로 한 달 전보다 15.7% 증가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상품별로 보면 보건·위생용품의 상담 증가율이 89.1%로 가장 높았고, 숙박시설(82.9%), 의류·섬유(66.3%)가 뒤를 이었습니다.

보건·위생용품 상담이 급증한 데는 무허가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라고 속여 유통·판매한 업체가 공개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 계약 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으로 인한 불만도 많았고, 의류·섬유는 전자상거래로 구매한 의류의 배송 지연과 고객센터 연결 불편 등에 대한 불만이 주를 이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소비자원 제공]

  • 코로나 여파로 보건용품·숙박 소비자 상담 급증
    • 입력 2020-12-11 07:12:45
    • 수정2020-12-11 07:46:31
    경제
코로나19 여파로 보건·위생용품과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불만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5만7천897건으로 한 달 전보다 15.7% 증가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상품별로 보면 보건·위생용품의 상담 증가율이 89.1%로 가장 높았고, 숙박시설(82.9%), 의류·섬유(66.3%)가 뒤를 이었습니다.

보건·위생용품 상담이 급증한 데는 무허가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라고 속여 유통·판매한 업체가 공개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 계약 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으로 인한 불만도 많았고, 의류·섬유는 전자상거래로 구매한 의류의 배송 지연과 고객센터 연결 불편 등에 대한 불만이 주를 이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소비자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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