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학교 민주시민교육 조례안’ 진통 끝 가결
입력 2020.12.11 (07:45)
수정 2020.12.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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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민주시민 자질을 갖추도록 학교에서 교육하자는 취지의 ‘울산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찬반 논란 끝에 울산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시의회는 토론 끝에 찬반 투표를 거쳐 찬성 16, 반대 5, 기권 1로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울산시의회는 또 내년도 울산시 당초 예산을 올해보다 2,071억원 증가한 4조 661억원, 교육청 당초예산은 193억원 늘어난 1조 7천 839억원으로 각각 확정했습니다.
시의회는 토론 끝에 찬반 투표를 거쳐 찬성 16, 반대 5, 기권 1로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울산시의회는 또 내년도 울산시 당초 예산을 올해보다 2,071억원 증가한 4조 661억원, 교육청 당초예산은 193억원 늘어난 1조 7천 839억원으로 각각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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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학교 민주시민교육 조례안’ 진통 끝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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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07:45:56
- 수정2020-12-11 08:03:14
학생들이 민주시민 자질을 갖추도록 학교에서 교육하자는 취지의 ‘울산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찬반 논란 끝에 울산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시의회는 토론 끝에 찬반 투표를 거쳐 찬성 16, 반대 5, 기권 1로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울산시의회는 또 내년도 울산시 당초 예산을 올해보다 2,071억원 증가한 4조 661억원, 교육청 당초예산은 193억원 늘어난 1조 7천 839억원으로 각각 확정했습니다.
시의회는 토론 끝에 찬반 투표를 거쳐 찬성 16, 반대 5, 기권 1로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울산시의회는 또 내년도 울산시 당초 예산을 올해보다 2,071억원 증가한 4조 661억원, 교육청 당초예산은 193억원 늘어난 1조 7천 839억원으로 각각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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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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