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옛 노송공원에 ‘저소득층 일터’ 조성 계획

입력 2020.12.11 (10:36) 수정 2020.12.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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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국비 등 37억 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옛 노송공원 안에 주민소통·자활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8년 공모한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립을 도울 안정적인 일터를 구축하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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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옛 노송공원에 ‘저소득층 일터’ 조성 계획
    • 입력 2020-12-11 10:36:00
    • 수정2020-12-11 11:47:15
    930뉴스(전주)
전주시는 국비 등 37억 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옛 노송공원 안에 주민소통·자활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8년 공모한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립을 도울 안정적인 일터를 구축하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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