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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용균 2주기 추모제 열려…“위험의 외주화 여전”
입력 2020.12.11 (10:40) 수정 2020.12.11 (11:34) 930뉴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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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작업중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진 고 김용균 씨의 2주기 추모제가 어제(10일)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열렸습니다.

노동계 인사들은 이 자리에서 고 김용균 씨의 사망 이후에 외주 노동자들의 작업장 안전 강화, 고용 안정을 위한 22개 권고안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지난해까지 최근 5년 동안 발전 5개 사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224건 가운데 99%에 해당하는 221건이 비정규직 노동자 관련 재해로 집계됐습니다.
  • 故 김용균 2주기 추모제 열려…“위험의 외주화 여전”
    • 입력 2020-12-11 10:40:35
    • 수정2020-12-11 11:34:02
    930뉴스(대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작업중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진 고 김용균 씨의 2주기 추모제가 어제(10일)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열렸습니다.

노동계 인사들은 이 자리에서 고 김용균 씨의 사망 이후에 외주 노동자들의 작업장 안전 강화, 고용 안정을 위한 22개 권고안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지난해까지 최근 5년 동안 발전 5개 사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224건 가운데 99%에 해당하는 221건이 비정규직 노동자 관련 재해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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