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춘천·강릉 14명 확진…강원 누적 767명
입력 2020.12.11 (10:55)
수정 2020.12.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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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강원도에선 춘천과 강릉에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4명이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강릉 확진자는 9명으로 모두 강릉문화원 문화강좌 관련자들입니다.
춘천은 5명으로 기존 환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강릉은 56명으로, 춘천은 112명으로 늘었고, 강원도 전체는 767명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강릉 확진자는 9명으로 모두 강릉문화원 문화강좌 관련자들입니다.
춘천은 5명으로 기존 환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강릉은 56명으로, 춘천은 112명으로 늘었고, 강원도 전체는 767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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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춘천·강릉 14명 확진…강원 누적 7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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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10:55:14
- 수정2020-12-11 12:04:59
오늘(11일) 강원도에선 춘천과 강릉에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4명이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강릉 확진자는 9명으로 모두 강릉문화원 문화강좌 관련자들입니다.
춘천은 5명으로 기존 환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강릉은 56명으로, 춘천은 112명으로 늘었고, 강원도 전체는 767명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강릉 확진자는 9명으로 모두 강릉문화원 문화강좌 관련자들입니다.
춘천은 5명으로 기존 환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강릉은 56명으로, 춘천은 112명으로 늘었고, 강원도 전체는 767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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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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