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천연기념물 등 야생조류 박제 50여 점 전시

입력 2020.12.11 (11:02) 수정 2020.12.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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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두루미와 소쩍새, 부엉이 등 천연기념물 12종과 일반조수 38종 등 모두 야생 조류 폐사체 50여 구를 박제로 만들었습니다.

이 박제는 이달(12월) 말 준공 예정인 국제두루미센터 전시관에 진열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수해를 입었던 DMZ생태평화공원 박제도 이번에 복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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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 천연기념물 등 야생조류 박제 50여 점 전시
    • 입력 2020-12-11 11:02:14
    • 수정2020-12-11 11:23:13
    930뉴스(춘천)
철원군은 두루미와 소쩍새, 부엉이 등 천연기념물 12종과 일반조수 38종 등 모두 야생 조류 폐사체 50여 구를 박제로 만들었습니다.

이 박제는 이달(12월) 말 준공 예정인 국제두루미센터 전시관에 진열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수해를 입었던 DMZ생태평화공원 박제도 이번에 복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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