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수도권 진단검사 확대”-12월11일 11시 브리핑

입력 2020.12.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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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며 정부가 수도권 진단검사를 확대합니다.

오늘(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는 3주간을 수도권 집중 검사 기간으로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역과 용산역, 탑골공원 등 수도권 150개 지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집중 검사를 합니다.

정부는 앞으로 확진자 현황 등을 고려해 수도권 집중 검사 기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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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2-11 1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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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며 정부가 수도권 진단검사를 확대합니다.

오늘(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는 3주간을 수도권 집중 검사 기간으로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역과 용산역, 탑골공원 등 수도권 150개 지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집중 검사를 합니다.

정부는 앞으로 확진자 현황 등을 고려해 수도권 집중 검사 기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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