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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사찰’ 의혹, 서울고검 감찰부가 수사
입력 2020.12.11 (17:37) 수정 2020.12.11 (17:39) 사회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사유로 든 이른바 ‘판사 사찰’ 의혹 사건을 서울고등검찰청 감찰부가 수사하게 됐습니다.

서울고검은 어제(10일) 대검찰청 감찰3과에서 수사했던 이른바 ‘판사 사찰’ 의혹 사건을 감찰부에 재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대검 인권정책관실에서 조사한 대검 감찰부의 ‘지휘부 보고 누락’ 의혹 사건은 형사부에 배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8일 대검 인권정책관실은 대검 감찰부의 ‘판사 사찰’ 의혹 수사가 위법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는 대검 감찰부가 맡던 수사를 서울고검으로 보냈습니다. 또 법무부가 ‘판사 사찰’ 의혹에 대해 별도로 대검에 수사의뢰한 사건 역시 서울고검에 배당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판사 사찰’ 의혹, 서울고검 감찰부가 수사
    • 입력 2020-12-11 17:37:33
    • 수정2020-12-11 17:39:25
    사회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사유로 든 이른바 ‘판사 사찰’ 의혹 사건을 서울고등검찰청 감찰부가 수사하게 됐습니다.

서울고검은 어제(10일) 대검찰청 감찰3과에서 수사했던 이른바 ‘판사 사찰’ 의혹 사건을 감찰부에 재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대검 인권정책관실에서 조사한 대검 감찰부의 ‘지휘부 보고 누락’ 의혹 사건은 형사부에 배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8일 대검 인권정책관실은 대검 감찰부의 ‘판사 사찰’ 의혹 수사가 위법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는 대검 감찰부가 맡던 수사를 서울고검으로 보냈습니다. 또 법무부가 ‘판사 사찰’ 의혹에 대해 별도로 대검에 수사의뢰한 사건 역시 서울고검에 배당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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