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고병원성 AI…양산 양계농가 ‘비상’
입력 2020.12.11 (19:31)
수정 2020.12.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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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폐사한 야생 큰고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가운데 영남권 최대 산란계 사육 농가 밀집 지역인 양산도 비상입니다.
양산시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축산 차량과 농가, 철새도래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양산시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축산 차량과 농가, 철새도래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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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저수지 고병원성 AI…양산 양계농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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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19:31:21
- 수정2020-12-11 19:35:56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폐사한 야생 큰고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가운데 영남권 최대 산란계 사육 농가 밀집 지역인 양산도 비상입니다.
양산시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축산 차량과 농가, 철새도래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양산시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축산 차량과 농가, 철새도래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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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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