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워커 헬기장 등 지역 2곳도 최종 반환
입력 2020.12.11 (19:38)
수정 2020.12.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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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반환을 결정한 전국 12개 미군기지에 대구 캠프워커 헬기장과 포항 해군파견대가 포함됐습니다.
대구 캠프워커 헬기장은 7만 ㎡ 규모로 대구시는 환경오염 정화 작업 등을 거쳐 대구 대표도서관 입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포항 해군파견대는 만 ㎡로 앞으로 최대 3년동안 정화 작업 등이 진행된 뒤 활용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 캠프워커 헬기장은 7만 ㎡ 규모로 대구시는 환경오염 정화 작업 등을 거쳐 대구 대표도서관 입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포항 해군파견대는 만 ㎡로 앞으로 최대 3년동안 정화 작업 등이 진행된 뒤 활용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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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워커 헬기장 등 지역 2곳도 최종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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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19:38:25
- 수정2020-12-11 19:40:10
미국이 반환을 결정한 전국 12개 미군기지에 대구 캠프워커 헬기장과 포항 해군파견대가 포함됐습니다.
대구 캠프워커 헬기장은 7만 ㎡ 규모로 대구시는 환경오염 정화 작업 등을 거쳐 대구 대표도서관 입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포항 해군파견대는 만 ㎡로 앞으로 최대 3년동안 정화 작업 등이 진행된 뒤 활용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 캠프워커 헬기장은 7만 ㎡ 규모로 대구시는 환경오염 정화 작업 등을 거쳐 대구 대표도서관 입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포항 해군파견대는 만 ㎡로 앞으로 최대 3년동안 정화 작업 등이 진행된 뒤 활용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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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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