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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비접촉·디지털로 문화유산 향유…일상된 ‘언택트’
입력 2020.12.11 (21:40) 수정 2020.12.11 (21:44)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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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나들이하는 것도, 문화를 즐기는 것도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니죠.

우리의 문화와 자연 유산을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보다 안전하게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양민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전통 정원의 영상이 관람객 앞에 3면으로 펼쳐집니다.

자연 속으로 들어가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곳.

대형 화면에 입체적으로 투영된 고해상도 화면을 보고 있으면 바로 그 정원 안에 있는 듯 합니다.

판소리와 무용 등 전통예술공연도 디지털 영상 배경과 어우러져 감동의 깊이를 더합니다.

문화재청이 우리나라의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든 디지털 콘텐츠입니다.

[김은서/부여 임천초 3학년 : "진짜 제가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되게 재미있었고, 인상 깊었어요."]

남해안 일대의 공룡 유적지는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로 공룡 영상을 즐기다 보면 마치 공룡이 있던 시대를 함께한 것 같습니다.

[전기선/문화재청 문화교육팀장 : "소실되고 훼손된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기록·복원하는 문화유산 복원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나들이도, 공연관람도 여의치 않은 시기.

문화재청은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체험하는 기회를 상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양민오입니다.

촬영기자:이동훈
  • 비대면·비접촉·디지털로 문화유산 향유…일상된 ‘언택트’
    • 입력 2020-12-11 21:40:19
    • 수정2020-12-11 21:44:03
    뉴스9(대전)
[앵커]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나들이하는 것도, 문화를 즐기는 것도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니죠.

우리의 문화와 자연 유산을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보다 안전하게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양민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전통 정원의 영상이 관람객 앞에 3면으로 펼쳐집니다.

자연 속으로 들어가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곳.

대형 화면에 입체적으로 투영된 고해상도 화면을 보고 있으면 바로 그 정원 안에 있는 듯 합니다.

판소리와 무용 등 전통예술공연도 디지털 영상 배경과 어우러져 감동의 깊이를 더합니다.

문화재청이 우리나라의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게 만든 디지털 콘텐츠입니다.

[김은서/부여 임천초 3학년 : "진짜 제가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되게 재미있었고, 인상 깊었어요."]

남해안 일대의 공룡 유적지는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로 공룡 영상을 즐기다 보면 마치 공룡이 있던 시대를 함께한 것 같습니다.

[전기선/문화재청 문화교육팀장 : "소실되고 훼손된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기록·복원하는 문화유산 복원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나들이도, 공연관람도 여의치 않은 시기.

문화재청은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체험하는 기회를 상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양민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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