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2024년 준공
입력 2020.12.11 (23:11)
수정 2020.12.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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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가 울산에 들어섭니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와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를 울산에 구축하기로 하고, 내년 당초 예산에 사업비 2억원을 우선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인증센터는 국비 190억 원과 시비 80억 원 등 270억 원을 들여 북구 일원 2만 4천㎡의 터에 2024년 준공되며 수소전기차 안전성 인증과 시험 장비 9종이 구비됩니다.
사업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센터에 입주해 주관합니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와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를 울산에 구축하기로 하고, 내년 당초 예산에 사업비 2억원을 우선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인증센터는 국비 190억 원과 시비 80억 원 등 270억 원을 들여 북구 일원 2만 4천㎡의 터에 2024년 준공되며 수소전기차 안전성 인증과 시험 장비 9종이 구비됩니다.
사업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센터에 입주해 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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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2024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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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1 23:11:14
- 수정2020-12-11 23:17:36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가 울산에 들어섭니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와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를 울산에 구축하기로 하고, 내년 당초 예산에 사업비 2억원을 우선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인증센터는 국비 190억 원과 시비 80억 원 등 270억 원을 들여 북구 일원 2만 4천㎡의 터에 2024년 준공되며 수소전기차 안전성 인증과 시험 장비 9종이 구비됩니다.
사업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센터에 입주해 주관합니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와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를 울산에 구축하기로 하고, 내년 당초 예산에 사업비 2억원을 우선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인증센터는 국비 190억 원과 시비 80억 원 등 270억 원을 들여 북구 일원 2만 4천㎡의 터에 2024년 준공되며 수소전기차 안전성 인증과 시험 장비 9종이 구비됩니다.
사업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센터에 입주해 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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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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