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공사 현장서 가림막 붕괴…차량 3대 부서져
입력 2020.12.13 (21:48)
수정 2020.12.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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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 20분쯤 익산시 중앙동의 한 아파트 상가 철거 현장에서 높이 8미터 가량의 가림막이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세워 둔 차량 3대가 부서졌고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세워 둔 차량 3대가 부서졌고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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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공사 현장서 가림막 붕괴…차량 3대 부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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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3 21:48:54
- 수정2020-12-13 21:53:38

오늘 낮 1시 20분쯤 익산시 중앙동의 한 아파트 상가 철거 현장에서 높이 8미터 가량의 가림막이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세워 둔 차량 3대가 부서졌고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세워 둔 차량 3대가 부서졌고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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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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