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 앞두고 서비스 통합…‘연결 탑승 수속’ 가능
입력 2020.12.15 (10:30)
수정 2020.12.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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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앞두고 서비스 통합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자사 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환승을 이용하는 경우 최초 탑승 수속 한 번으로 환승이 가능한 연결 탑승수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결 탑승수속은 환승객이 최초 항공사 탑승수속 한 번으로 연결 항공편의 좌석 배정과 탑승권 발급, 수하물 일괄 처리 등이 가능한 것입니다.
연결 탑승 수속은 출발 시각 기준 48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대한항공은 델타항공 등 전 세계 49개 항공사와 연결 탑승수속 서비스 협약을 맺고 있지만, 국내 항공사와의 연결 탑승수속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한항공은 자사 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환승을 이용하는 경우 최초 탑승 수속 한 번으로 환승이 가능한 연결 탑승수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결 탑승수속은 환승객이 최초 항공사 탑승수속 한 번으로 연결 항공편의 좌석 배정과 탑승권 발급, 수하물 일괄 처리 등이 가능한 것입니다.
연결 탑승 수속은 출발 시각 기준 48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대한항공은 델타항공 등 전 세계 49개 항공사와 연결 탑승수속 서비스 협약을 맺고 있지만, 국내 항공사와의 연결 탑승수속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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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 앞두고 서비스 통합…‘연결 탑승 수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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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10:30:33
- 수정2020-12-15 10:37:17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앞두고 서비스 통합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자사 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환승을 이용하는 경우 최초 탑승 수속 한 번으로 환승이 가능한 연결 탑승수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결 탑승수속은 환승객이 최초 항공사 탑승수속 한 번으로 연결 항공편의 좌석 배정과 탑승권 발급, 수하물 일괄 처리 등이 가능한 것입니다.
연결 탑승 수속은 출발 시각 기준 48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대한항공은 델타항공 등 전 세계 49개 항공사와 연결 탑승수속 서비스 협약을 맺고 있지만, 국내 항공사와의 연결 탑승수속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한항공은 자사 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환승을 이용하는 경우 최초 탑승 수속 한 번으로 환승이 가능한 연결 탑승수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결 탑승수속은 환승객이 최초 항공사 탑승수속 한 번으로 연결 항공편의 좌석 배정과 탑승권 발급, 수하물 일괄 처리 등이 가능한 것입니다.
연결 탑승 수속은 출발 시각 기준 48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대한항공은 델타항공 등 전 세계 49개 항공사와 연결 탑승수속 서비스 협약을 맺고 있지만, 국내 항공사와의 연결 탑승수속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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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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