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리두기 격상 첫날 방역수칙 위반 9곳 적발
입력 2020.12.15 (10:50)
수정 2020.12.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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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부터 부산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위반한 업소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밤사이 집합금지 명령 등 방역 수칙 위반과 관련한 신고 28건을 접수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밤 9시 이후 영업할 수 없는 규정을 어긴 피시방 등 9곳을 단속했습니다.
경찰은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감염병예방법 위반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밤사이 집합금지 명령 등 방역 수칙 위반과 관련한 신고 28건을 접수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밤 9시 이후 영업할 수 없는 규정을 어긴 피시방 등 9곳을 단속했습니다.
경찰은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감염병예방법 위반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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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거리두기 격상 첫날 방역수칙 위반 9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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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10:50:54
- 수정2020-12-15 11:13:17

오늘 0시부터 부산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위반한 업소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밤사이 집합금지 명령 등 방역 수칙 위반과 관련한 신고 28건을 접수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밤 9시 이후 영업할 수 없는 규정을 어긴 피시방 등 9곳을 단속했습니다.
경찰은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감염병예방법 위반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밤사이 집합금지 명령 등 방역 수칙 위반과 관련한 신고 28건을 접수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밤 9시 이후 영업할 수 없는 규정을 어긴 피시방 등 9곳을 단속했습니다.
경찰은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감염병예방법 위반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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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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