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한파주의보·밤사이 최고 7cm 눈…‘강추위’

입력 2020.12.15 (19:18) 수정 2020.12.15 (19: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무주와 진안, 장수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무주와 장수 영하 11.4도, 전주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 시군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또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2에서 최고 7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영하권 기온이 당분간 이어지겠다며 강추위 속 건강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진장 한파주의보·밤사이 최고 7cm 눈…‘강추위’
    • 입력 2020-12-15 19:18:11
    • 수정2020-12-15 19:21:46
    뉴스7(전주)
현재 무주와 진안, 장수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무주와 장수 영하 11.4도, 전주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 시군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또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2에서 최고 7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영하권 기온이 당분간 이어지겠다며 강추위 속 건강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