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0.12.15 (19:53)
수정 2020.12.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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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의 대유행을 잘 버텼던 코로나19 사태.
이번 3차 유행은 매일이 고비입니다.
수시로 날아드는 재난 문자에 찍힌 확진자 발생 지역은 우리 주위로 바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란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이제 고작 겨울의 문턱인데, 긴 겨울을 어떻게 견딜까 싶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로 혹은 그 여파로 힘드신 분들 모두, 끝날 때까지 잘 견뎌주시기 바랍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이번 3차 유행은 매일이 고비입니다.
수시로 날아드는 재난 문자에 찍힌 확진자 발생 지역은 우리 주위로 바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란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이제 고작 겨울의 문턱인데, 긴 겨울을 어떻게 견딜까 싶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로 혹은 그 여파로 힘드신 분들 모두, 끝날 때까지 잘 견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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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2-15 20:10:15
두 차례의 대유행을 잘 버텼던 코로나19 사태.
이번 3차 유행은 매일이 고비입니다.
수시로 날아드는 재난 문자에 찍힌 확진자 발생 지역은 우리 주위로 바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란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이제 고작 겨울의 문턱인데, 긴 겨울을 어떻게 견딜까 싶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로 혹은 그 여파로 힘드신 분들 모두, 끝날 때까지 잘 견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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