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회,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정
입력 2020.12.17 (00:07)
수정 2020.12.17 (00: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 전에 들어온 반가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부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거행하는 불교 행사인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 측은 문화적 다양성과 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모두 스물한 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유국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부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거행하는 불교 행사인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 측은 문화적 다양성과 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모두 스물한 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유국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등회,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정
-
- 입력 2020-12-17 00:07:30
- 수정2020-12-17 00:11:18
조금 전에 들어온 반가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부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거행하는 불교 행사인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 측은 문화적 다양성과 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모두 스물한 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유국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부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거행하는 불교 행사인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 측은 문화적 다양성과 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모두 스물한 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유국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