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 20대, 편의점 돌진…알코올 수치 기준 못 미쳐 훈방
입력 2020.12.17 (05:35)
수정 2020.12.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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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새벽 0시 40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운전면허가 없는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편의점 유리창과 탁자, 의자 등이 부서졌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셨지만,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음주운전 처벌기준에는 못 미쳐 훈방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면허 상태인 운전자가 운전이 미숙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편의점 유리창과 탁자, 의자 등이 부서졌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셨지만,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음주운전 처벌기준에는 못 미쳐 훈방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면허 상태인 운전자가 운전이 미숙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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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면허 음주운전 20대, 편의점 돌진…알코올 수치 기준 못 미쳐 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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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05:35:39
- 수정2020-12-17 09:30:22

오늘(17일) 새벽 0시 40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운전면허가 없는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편의점 유리창과 탁자, 의자 등이 부서졌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셨지만,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음주운전 처벌기준에는 못 미쳐 훈방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면허 상태인 운전자가 운전이 미숙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편의점 유리창과 탁자, 의자 등이 부서졌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셨지만,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음주운전 처벌기준에는 못 미쳐 훈방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면허 상태인 운전자가 운전이 미숙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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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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