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시당 “민심 수렴 없이 부산 신공항 지지”
입력 2020.12.17 (07:49)
수정 2020.12.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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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울산지역 구청장·군수들이 민심을 수렴하지 않고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지를 선언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신공항 찬성 지지 선언 이전에 울산은 시민 여론 수렴을 통해 연결 도로 등 교통망 확충 등의 실리를 챙겼어야 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신공항 찬성 지지 선언 이전에 울산은 시민 여론 수렴을 통해 연결 도로 등 교통망 확충 등의 실리를 챙겼어야 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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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시당 “민심 수렴 없이 부산 신공항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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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07:49:50
- 수정2020-12-17 08:03:09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울산지역 구청장·군수들이 민심을 수렴하지 않고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지를 선언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신공항 찬성 지지 선언 이전에 울산은 시민 여론 수렴을 통해 연결 도로 등 교통망 확충 등의 실리를 챙겼어야 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신공항 찬성 지지 선언 이전에 울산은 시민 여론 수렴을 통해 연결 도로 등 교통망 확충 등의 실리를 챙겼어야 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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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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