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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곳곳에서 황홀한 겨울 절경 연출돼
입력 2020.12.17 (09:50) 수정 2020.12.17 (09:5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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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번시의 수동동굴은 중국 5대 동굴 중 하나인데 특히 석회동굴로도 유명합니다.

그런 이곳에 상고대가 연출돼 아름다움을 자아냈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눈발은 아름다움을 한층 더해 줍니다.

[장둥/관광객 : “상고대가 투명하고 아름다워 백옥같아요. 나뭇가지에 쌓인 눈이 순백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듯합니다.”]

중남부에 있는 장시성 루산에는 구름바다 절경이 연출됐습니다.

물결치는 해면과 같이 넓게 퍼져 보이는 구름바다는 마치 신선이 그림을 그려놓은 듯 아름답습니다.

동부의 안후이성 청시호 생태 습지에는 수천 마리의 백조가 모여들었는데요.

유유자적 호수에서 헤엄을 치기도 하고 하늘을 날며 장관을 그려내기도 합니다.

따뜻해 보이는 겨울 햇빛이 호수 면에 더해지면서 아름다움은 극에 달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중국, 곳곳에서 황홀한 겨울 절경 연출돼
    • 입력 2020-12-17 09:50:32
    • 수정2020-12-17 09:59:52
    930뉴스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번시의 수동동굴은 중국 5대 동굴 중 하나인데 특히 석회동굴로도 유명합니다.

그런 이곳에 상고대가 연출돼 아름다움을 자아냈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눈발은 아름다움을 한층 더해 줍니다.

[장둥/관광객 : “상고대가 투명하고 아름다워 백옥같아요. 나뭇가지에 쌓인 눈이 순백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듯합니다.”]

중남부에 있는 장시성 루산에는 구름바다 절경이 연출됐습니다.

물결치는 해면과 같이 넓게 퍼져 보이는 구름바다는 마치 신선이 그림을 그려놓은 듯 아름답습니다.

동부의 안후이성 청시호 생태 습지에는 수천 마리의 백조가 모여들었는데요.

유유자적 호수에서 헤엄을 치기도 하고 하늘을 날며 장관을 그려내기도 합니다.

따뜻해 보이는 겨울 햇빛이 호수 면에 더해지면서 아름다움은 극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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