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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 어촌뉴딜 300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20.12.17 (10:21) 수정 2020.12.17 (10:40) 930뉴스(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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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지난해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 사업'의 하나인 정동 해안단구길 연장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정동 해안단구길 조성은 정동과 심곡을 잇는 바다부채길의 미개통구간 5백 미터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국비 11억 등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개통될 예정입니다.
시는 다목적광장 신설과 어항 시설 정비 등 20여 개 뉴딜 사업도 2천2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동 해안단구길 조성은 정동과 심곡을 잇는 바다부채길의 미개통구간 5백 미터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국비 11억 등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개통될 예정입니다.
시는 다목적광장 신설과 어항 시설 정비 등 20여 개 뉴딜 사업도 2천2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정동~심곡 어촌뉴딜 300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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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0:21:24
- 수정2020-12-17 10:40:40

강릉시가 지난해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정동-심곡항 어촌뉴딜 300 사업'의 하나인 정동 해안단구길 연장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정동 해안단구길 조성은 정동과 심곡을 잇는 바다부채길의 미개통구간 5백 미터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국비 11억 등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개통될 예정입니다.
시는 다목적광장 신설과 어항 시설 정비 등 20여 개 뉴딜 사업도 2천2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동 해안단구길 조성은 정동과 심곡을 잇는 바다부채길의 미개통구간 5백 미터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국비 11억 등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개통될 예정입니다.
시는 다목적광장 신설과 어항 시설 정비 등 20여 개 뉴딜 사업도 2천2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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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조 gmlwh10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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