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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 인류무형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 국립무형유산원서 개최
입력 2020.12.17 (10:23) 사회
연등회(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연등회를 소개하고 등재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열립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연등회보존위원회와 함께 내일(1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천 갈래의 빛, 연등회' 특별전을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연등회의 역사를 시작으로, 오늘날 연등회가 설행(設行)되는 과정, 그리고 연등회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연등 등을 소개합니다.

연등회는 고대 인도에서 시작돼 불교 전파와 함께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 통일신라에 전해졌습니다. 이후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국가 의례나 민간의 세시 명절로 우리와 함께 했고, 오늘날은 종교와 국적을 넘어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축제가 됐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에 이어 올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습니다.

전시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직접 전시실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온라인 전시관에서도 같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연등회 인류무형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 국립무형유산원서 개최
    • 입력 2020-12-17 10:23:55
    사회
연등회(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연등회를 소개하고 등재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이 열립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연등회보존위원회와 함께 내일(1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천 갈래의 빛, 연등회' 특별전을 국립무형유산원 누리마루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연등회의 역사를 시작으로, 오늘날 연등회가 설행(設行)되는 과정, 그리고 연등회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연등 등을 소개합니다.

연등회는 고대 인도에서 시작돼 불교 전파와 함께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 통일신라에 전해졌습니다. 이후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국가 의례나 민간의 세시 명절로 우리와 함께 했고, 오늘날은 종교와 국적을 넘어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축제가 됐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에 이어 올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습니다.

전시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직접 전시실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온라인 전시관에서도 같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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