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 신임 관장에 김태만 교수 임명
입력 2020.12.17 (10:31)
수정 2020.12.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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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 새 관장에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김태만 신임 관장은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해 베이징 대학원 중국현대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국립해양박물관 비상임이사를 역임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김 신임 관장이 해양문화와 지역발전 등과 관련해 20여 차례 연구과제와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저서 40여 권을 집필하는 등 관장에 적합한 전문성을 지녔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태만 신임 관장은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해 베이징 대학원 중국현대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국립해양박물관 비상임이사를 역임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김 신임 관장이 해양문화와 지역발전 등과 관련해 20여 차례 연구과제와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저서 40여 권을 집필하는 등 관장에 적합한 전문성을 지녔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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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해양박물관 신임 관장에 김태만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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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0:31:15
- 수정2020-12-17 11:20:10
국립해양박물관 새 관장에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김태만 신임 관장은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해 베이징 대학원 중국현대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국립해양박물관 비상임이사를 역임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김 신임 관장이 해양문화와 지역발전 등과 관련해 20여 차례 연구과제와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저서 40여 권을 집필하는 등 관장에 적합한 전문성을 지녔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태만 신임 관장은 부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해 베이징 대학원 중국현대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국립해양박물관 비상임이사를 역임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김 신임 관장이 해양문화와 지역발전 등과 관련해 20여 차례 연구과제와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저서 40여 권을 집필하는 등 관장에 적합한 전문성을 지녔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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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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