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원, 표고버섯 ‘병 재배용 균주’ 특허 출원
입력 2020.12.17 (10:39)
수정 2020.12.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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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표고버섯 대량 재배가 가능한 병 재배용 균주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방법은 기존의 나무나 봉지 재배 방식과 다르게 고압살균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에서 재배기간을 60일 안팎으로 단축해 표고버섯 균주를 대량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방법은 기존의 나무나 봉지 재배 방식과 다르게 고압살균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에서 재배기간을 60일 안팎으로 단축해 표고버섯 균주를 대량 생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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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원, 표고버섯 ‘병 재배용 균주’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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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0:39:20
- 수정2020-12-17 11:30:31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표고버섯 대량 재배가 가능한 병 재배용 균주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방법은 기존의 나무나 봉지 재배 방식과 다르게 고압살균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에서 재배기간을 60일 안팎으로 단축해 표고버섯 균주를 대량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방법은 기존의 나무나 봉지 재배 방식과 다르게 고압살균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에서 재배기간을 60일 안팎으로 단축해 표고버섯 균주를 대량 생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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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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