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한국 6년째 환율관찰대상국 지정
입력 2020.12.17 (10:43)
수정 2020.12.17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을 6년째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미국에 대한 교역 상대 국가의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흑자 규모, 외환시장 개입 여부 등 3가지 기준을 적용해 2가지에 해당하면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는데요.
한국은 미국을 대상으로 무역 흑자가 200억 달러가 넘고 경상수지 흑자가 국내총생산의 3.5%여서 환율관찰대상국을 유지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미국에 대한 교역 상대 국가의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흑자 규모, 외환시장 개입 여부 등 3가지 기준을 적용해 2가지에 해당하면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는데요.
한국은 미국을 대상으로 무역 흑자가 200억 달러가 넘고 경상수지 흑자가 국내총생산의 3.5%여서 환율관찰대상국을 유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재무부, 한국 6년째 환율관찰대상국 지정
-
- 입력 2020-12-17 10:43:23
- 수정2020-12-17 10:50:26
미국이 한국을 6년째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미국에 대한 교역 상대 국가의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흑자 규모, 외환시장 개입 여부 등 3가지 기준을 적용해 2가지에 해당하면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는데요.
한국은 미국을 대상으로 무역 흑자가 200억 달러가 넘고 경상수지 흑자가 국내총생산의 3.5%여서 환율관찰대상국을 유지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미국에 대한 교역 상대 국가의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흑자 규모, 외환시장 개입 여부 등 3가지 기준을 적용해 2가지에 해당하면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는데요.
한국은 미국을 대상으로 무역 흑자가 200억 달러가 넘고 경상수지 흑자가 국내총생산의 3.5%여서 환율관찰대상국을 유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