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서 고병원성 ‘AI’ 또 확진
입력 2020.12.17 (10:44)
수정 2020.12.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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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난달 27일에 이어 또 확진됐습니다.
양양군은 이에 따라, 남대천 주변 철새도래지 통제 구간의 축산 차량 출입을 금지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항원 검출 지점 반경 500m 이내 사람과 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 사육 농장에 대해서도 이동을 제한합니다.
양양군은 이에 따라, 남대천 주변 철새도래지 통제 구간의 축산 차량 출입을 금지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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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서 고병원성 ‘AI’ 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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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0:44:55
- 수정2020-12-17 11:17:07
양양 남대천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난달 27일에 이어 또 확진됐습니다.
양양군은 이에 따라, 남대천 주변 철새도래지 통제 구간의 축산 차량 출입을 금지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항원 검출 지점 반경 500m 이내 사람과 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 사육 농장에 대해서도 이동을 제한합니다.
양양군은 이에 따라, 남대천 주변 철새도래지 통제 구간의 축산 차량 출입을 금지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항원 검출 지점 반경 500m 이내 사람과 차량 출입을 금지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 사육 농장에 대해서도 이동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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