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아마존, 자율주행 택시 공개…최고 시속 120km
입력 2020.12.17 (10:55)
수정 2020.12.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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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마존이 지난 6월 인수한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죽스'가 '로보택시'를 공개했습니다.
기종의 택시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라는데,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완전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죽스'의 로보택시입니다.
운전석은 물론 운전대와 페달도 없고 승객 4명이 2명씩 마주 보는 형태로 설계됐습니다.
차량 모서리 네 곳에는 카메라와 레이더를 달아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는데요.
양방향 주행도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 방향을 바꾸기도 쉽습니다.
최고 시속 120km에 배터리를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6시간을 주행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승차공유 시범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아마존이 지난 6월 인수한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죽스'가 '로보택시'를 공개했습니다.
기종의 택시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라는데,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완전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죽스'의 로보택시입니다.
운전석은 물론 운전대와 페달도 없고 승객 4명이 2명씩 마주 보는 형태로 설계됐습니다.
차량 모서리 네 곳에는 카메라와 레이더를 달아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는데요.
양방향 주행도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 방향을 바꾸기도 쉽습니다.
최고 시속 120km에 배터리를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6시간을 주행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승차공유 시범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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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아마존, 자율주행 택시 공개…최고 시속 12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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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0:55:03
- 수정2020-12-17 11:00:36
[앵커]
아마존이 지난 6월 인수한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죽스'가 '로보택시'를 공개했습니다.
기종의 택시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라는데,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완전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죽스'의 로보택시입니다.
운전석은 물론 운전대와 페달도 없고 승객 4명이 2명씩 마주 보는 형태로 설계됐습니다.
차량 모서리 네 곳에는 카메라와 레이더를 달아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는데요.
양방향 주행도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 방향을 바꾸기도 쉽습니다.
최고 시속 120km에 배터리를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6시간을 주행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승차공유 시범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아마존이 지난 6월 인수한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죽스'가 '로보택시'를 공개했습니다.
기종의 택시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라는데,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완전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죽스'의 로보택시입니다.
운전석은 물론 운전대와 페달도 없고 승객 4명이 2명씩 마주 보는 형태로 설계됐습니다.
차량 모서리 네 곳에는 카메라와 레이더를 달아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는데요.
양방향 주행도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 방향을 바꾸기도 쉽습니다.
최고 시속 120km에 배터리를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6시간을 주행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승차공유 시범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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