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누적 474명
입력 2020.12.17 (10:55)
수정 2020.12.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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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청주에선 공군 간부 1명이 일본 위탁교육 수료 후 입국 시 진단검사에서 확진됐고, 안양에서는 국직부대 간부 1명이 확진된 가족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474명이며, 이 가운데 59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청주에선 공군 간부 1명이 일본 위탁교육 수료 후 입국 시 진단검사에서 확진됐고, 안양에서는 국직부대 간부 1명이 확진된 가족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474명이며, 이 가운데 59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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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0:55:48
- 수정2020-12-17 11:31:01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청주에선 공군 간부 1명이 일본 위탁교육 수료 후 입국 시 진단검사에서 확진됐고, 안양에서는 국직부대 간부 1명이 확진된 가족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474명이며, 이 가운데 59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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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선 공군 간부 1명이 일본 위탁교육 수료 후 입국 시 진단검사에서 확진됐고, 안양에서는 국직부대 간부 1명이 확진된 가족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 전체 누적 확진자는 474명이며, 이 가운데 59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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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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