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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 사용하면 ‘전기료 15만 원 절감 효과’
입력 2020.12.17 (12:11) 수정 2020.12.17 (13:08) 경제
가전제품의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을 차상위등급에서 최고등급으로 한 등급 높은 제품으로 교제하면 약 21%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료는 가구당 15만 원 정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 11종을 대상으로 효율 등급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최고등급 가전제품이 차상위등급보다 절감 효과가 약 21%, 가구당 연간 14만9천 원의 비용 절약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구당 연간 약 700kWh, 월평균 58kWh를 절감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연간 약 298kg을 감축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가전제품 품목별 효율 등급에 따른 에너지 절감 효과는 에어컨의 연간 소비 전력량 차이가 227kWh로 가장 컸고, 의류건조기(108.9kWh), 제습기(44.8kWh), 냉장고(43.8kWh) 등도 상대적으로 등급별 차이가 컸습니다.

또 우리나라 전체 가구가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선택하면, 화력발전소 2~3기에 달하는 전력(8,320 GWh)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소비자원 제공]
  •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 사용하면 ‘전기료 15만 원 절감 효과’
    • 입력 2020-12-17 12:11:12
    • 수정2020-12-17 13:08:46
    경제
가전제품의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을 차상위등급에서 최고등급으로 한 등급 높은 제품으로 교제하면 약 21%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료는 가구당 15만 원 정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 11종을 대상으로 효율 등급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최고등급 가전제품이 차상위등급보다 절감 효과가 약 21%, 가구당 연간 14만9천 원의 비용 절약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구당 연간 약 700kWh, 월평균 58kWh를 절감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연간 약 298kg을 감축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가전제품 품목별 효율 등급에 따른 에너지 절감 효과는 에어컨의 연간 소비 전력량 차이가 227kWh로 가장 컸고, 의류건조기(108.9kWh), 제습기(44.8kWh), 냉장고(43.8kWh) 등도 상대적으로 등급별 차이가 컸습니다.

또 우리나라 전체 가구가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선택하면, 화력발전소 2~3기에 달하는 전력(8,320 GWh)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소비자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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