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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화스와프 내년 9월까지 재연장…규모 600억 달러로 동일
입력 2020.12.17 (12:20) 수정 2020.12.17 (12:3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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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통화스와프 계약이 내년 9월 말까지로 다시 한번 연장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양국의 통화스와프 계약 만료 시기를 현재 내년 3월 31일까지에서 9월 30일까지로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화스와프 규모는 600억달러로 현재와 동일합니다.
한은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화스와프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양국의 통화스와프 계약 만료 시기를 현재 내년 3월 31일까지에서 9월 30일까지로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화스와프 규모는 600억달러로 현재와 동일합니다.
한은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화스와프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한미 통화스와프 내년 9월까지 재연장…규모 600억 달러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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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2:20:16
- 수정2020-12-17 12:30:23

한국과 미국의 통화스와프 계약이 내년 9월 말까지로 다시 한번 연장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양국의 통화스와프 계약 만료 시기를 현재 내년 3월 31일까지에서 9월 30일까지로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화스와프 규모는 600억달러로 현재와 동일합니다.
한은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화스와프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양국의 통화스와프 계약 만료 시기를 현재 내년 3월 31일까지에서 9월 30일까지로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화스와프 규모는 600억달러로 현재와 동일합니다.
한은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화스와프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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