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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중국 창어5호 달 표본 싣고 귀환…한국 우주계획은?
입력 2020.12.17 (17:05)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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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 창어(嫦娥)5호가 오늘 새벽(17일, 현지시각) 달 표본을 싣고 지구 귀환에 성공했습니다.

중국국가항천국은 창어5호가 오전 1시 59분 중국 북부 네이멍구자치구의 초원지대인 쓰쩌왕(四子王)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구를 떠난 지 23일 만의 귀환입니다.

앞서 창어5호는 달 북서부 '폭풍우의 바다'에 착륙한 뒤, 달 표면을 2m 깊이로 뚫어 토양과 암석 표본 채취에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얻은 2kg가량의 표본을 지구로 무사히 가져옴에 따라, 중국은 1976년 옛 소련의 '루나24' 로봇 탐사 후 44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달 표본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우주굴기'를 내세운 중국의 다음 목표는 2030년 이전에 달에 유인우주선을 착륙시키는 것입니다.

지난 6일엔 일본의 우주탐사선 하야부사 2호가 소행성 표본을 싣고 무사 귀환하기도 했죠.

각국의 열띤 우주탐사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오늘날 한국의 우주탐사계획은 어디쯤 왔을까요?

오늘 창어5호의 착륙 모습에서부터, 한국의 '심우주 레이더' 완성 소식까지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 [영상] 중국 창어5호 달 표본 싣고 귀환…한국 우주계획은?
    • 입력 2020-12-17 17:05:30
    케이야
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 창어(嫦娥)5호가 오늘 새벽(17일, 현지시각) 달 표본을 싣고 지구 귀환에 성공했습니다.

중국국가항천국은 창어5호가 오전 1시 59분 중국 북부 네이멍구자치구의 초원지대인 쓰쩌왕(四子王)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구를 떠난 지 23일 만의 귀환입니다.

앞서 창어5호는 달 북서부 '폭풍우의 바다'에 착륙한 뒤, 달 표면을 2m 깊이로 뚫어 토양과 암석 표본 채취에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얻은 2kg가량의 표본을 지구로 무사히 가져옴에 따라, 중국은 1976년 옛 소련의 '루나24' 로봇 탐사 후 44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달 표본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우주굴기'를 내세운 중국의 다음 목표는 2030년 이전에 달에 유인우주선을 착륙시키는 것입니다.

지난 6일엔 일본의 우주탐사선 하야부사 2호가 소행성 표본을 싣고 무사 귀환하기도 했죠.

각국의 열띤 우주탐사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오늘날 한국의 우주탐사계획은 어디쯤 왔을까요?

오늘 창어5호의 착륙 모습에서부터, 한국의 '심우주 레이더' 완성 소식까지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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