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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제주 ‘만장굴’ 23일까지 폐쇄…기간제 근로자 확진
입력 2020.12.17 (17:37) 수정 2020.12.17 (18:07) 사회
제주의 대표 관광지 만장굴에서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만장굴 운영이 당분간 중단됩니다.

제주도는 제주도세계유산본부 소속 기간제 근로자 한 명이 어제저녁 확진 판정을 받아 만장굴 운영을 23일까지 중단하고 긴급방역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만장굴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과 해설사 등 4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는 최근 제주지역 집단감염 고리로 꼽히는 김녕성당 관련자로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만장굴 직원들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만장굴 운영 중단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또, 내일(18일) 0시부터 진행되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제주 공영 관광지의 해설을 중단하고 자율탐방으로 전환하는 한편, 거문오름은 탐방인원을 현재 50명에서 25명으로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제주 ‘만장굴’ 23일까지 폐쇄…기간제 근로자 확진
    • 입력 2020-12-17 17:37:04
    • 수정2020-12-17 18:07:17
    사회
제주의 대표 관광지 만장굴에서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만장굴 운영이 당분간 중단됩니다.

제주도는 제주도세계유산본부 소속 기간제 근로자 한 명이 어제저녁 확진 판정을 받아 만장굴 운영을 23일까지 중단하고 긴급방역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만장굴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과 해설사 등 4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는 최근 제주지역 집단감염 고리로 꼽히는 김녕성당 관련자로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만장굴 직원들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만장굴 운영 중단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또, 내일(18일) 0시부터 진행되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제주 공영 관광지의 해설을 중단하고 자율탐방으로 전환하는 한편, 거문오름은 탐방인원을 현재 50명에서 25명으로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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