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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서 출하 육용오리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0.12.17 (18:01) 수정 2020.12.17 (18:08) 사회
전북 고창군의 한 육용 오리농장에서 출하한 오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가운데 정밀 조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로 확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17일), 해당 농장에서 수거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전북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정읍 육용 오리 농가 2곳과 임실 종계농장에 이어 네 번째이며, 국내 농장 발생으로는 17번째입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을 비롯해 반경 3Km 안에 있는 가금류 농가 7곳에서 키우는 닭 37만 5천 마리를 긴급 처분하고, 반경 10km 안의 가금 농장과 종사자들에게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가금류 농가에 방역 수칙 준수를 요청하는 한편, 키우는 닭과 오리 등에서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방역 당국(1588-4060)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북 고창서 출하 육용오리 고병원성 AI 확진
    • 입력 2020-12-17 18:01:50
    • 수정2020-12-17 18:08:27
    사회
전북 고창군의 한 육용 오리농장에서 출하한 오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가운데 정밀 조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로 확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17일), 해당 농장에서 수거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전북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정읍 육용 오리 농가 2곳과 임실 종계농장에 이어 네 번째이며, 국내 농장 발생으로는 17번째입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을 비롯해 반경 3Km 안에 있는 가금류 농가 7곳에서 키우는 닭 37만 5천 마리를 긴급 처분하고, 반경 10km 안의 가금 농장과 종사자들에게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가금류 농가에 방역 수칙 준수를 요청하는 한편, 키우는 닭과 오리 등에서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방역 당국(1588-4060)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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