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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014명…“파티·스키장 등 관리 강화”
입력 2020.12.17 (19:02) 수정 2020.12.17 (19:07)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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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 늘면서 이틀째 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숙박시설 파티를 금지하는 등 위험도 높은 활동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염기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틀 연속 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국내 발생 993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20명, 경기 284명, 인천 80명 등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됐고, 이외에도 부산 44명, 경남 30명 등이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2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634명 입니다.

정부가 이달 감염 현황을 분석한 결과 60살 이상 고위험군이 30.1%였고 감염 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43.2%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부는 각 부처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문화·교육 강좌 프로그램 운영을 모두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각 부처와 지자체 시행 대면 집합교육과 훈련도 비대면으로 전환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기업체들엔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수도권의 숙박시설 등이 주관하는 파티 등 행사를 금지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술도 마실 수 있는 위험시설 '홀덤펍'은 19일부터 28일까지 집합이 금지됩니다.

무인 카페는 일반 카페와 마찬가지로 매장 내 착석·취식을 금지해 감염 관리를 강화합니다.

정부는 또 스키장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비수도권 스키장에도 2.5단계를 적용해 밤 9시 이후에는 운영을 중단할 것을 각 지자체에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염기석입니다.

영상편집:박주연
  • 신규 확진 1,014명…“파티·스키장 등 관리 강화”
    • 입력 2020-12-17 19:02:57
    • 수정2020-12-17 19:07:57
    뉴스7(광주)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 늘면서 이틀째 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숙박시설 파티를 금지하는 등 위험도 높은 활동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염기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4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틀 연속 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국내 발생 993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20명, 경기 284명, 인천 80명 등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됐고, 이외에도 부산 44명, 경남 30명 등이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2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634명 입니다.

정부가 이달 감염 현황을 분석한 결과 60살 이상 고위험군이 30.1%였고 감염 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43.2%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부는 각 부처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문화·교육 강좌 프로그램 운영을 모두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각 부처와 지자체 시행 대면 집합교육과 훈련도 비대면으로 전환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기업체들엔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수도권의 숙박시설 등이 주관하는 파티 등 행사를 금지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술도 마실 수 있는 위험시설 '홀덤펍'은 19일부터 28일까지 집합이 금지됩니다.

무인 카페는 일반 카페와 마찬가지로 매장 내 착석·취식을 금지해 감염 관리를 강화합니다.

정부는 또 스키장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비수도권 스키장에도 2.5단계를 적용해 밤 9시 이후에는 운영을 중단할 것을 각 지자체에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염기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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