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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늘(1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50명 발생했습니다.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경우가 84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는 53명, 해외유입 사례는 3명입니다.
용산구 건설현장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56명으로 늘었습니다.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 타운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지금까지 214명이 누적 확진됐습니다.
이 밖에 성동구 병원, 중구 시장, 강서구 댄스교습과 연관된 병원 관련해서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받았습니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자는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1만 3,608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경우가 84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는 53명, 해외유입 사례는 3명입니다.
용산구 건설현장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56명으로 늘었습니다.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 타운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지금까지 214명이 누적 확진됐습니다.
이 밖에 성동구 병원, 중구 시장, 강서구 댄스교습과 연관된 병원 관련해서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받았습니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자는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1만 3,608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서울에서 오늘 오후 6시까지 15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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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9:21:38
- 수정2020-12-17 19:27:50

서울에서 오늘(1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50명 발생했습니다.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경우가 84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는 53명, 해외유입 사례는 3명입니다.
용산구 건설현장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56명으로 늘었습니다.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 타운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지금까지 214명이 누적 확진됐습니다.
이 밖에 성동구 병원, 중구 시장, 강서구 댄스교습과 연관된 병원 관련해서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받았습니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자는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1만 3,608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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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경우가 84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는 53명, 해외유입 사례는 3명입니다.
용산구 건설현장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56명으로 늘었습니다.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 타운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지금까지 214명이 누적 확진됐습니다.
이 밖에 성동구 병원, 중구 시장, 강서구 댄스교습과 연관된 병원 관련해서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받았습니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자는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1만 3,608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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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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