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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해상풍력기업, 지역 기자재 우선 공급 협약
입력 2020.12.17 (19:35) 수정 2020.12.17 (19:47)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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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두산중공업과 효성중공업 등 국내 5개 해상풍력 관련 기업과 전북에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할 때 국산 발전기를 보급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기자재를 우선 공급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들 기업이 전북에서 풍력발전기를 생산할 경우 관련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2.4 기가와트, 14조 원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며, 군산 어청도 일대를 중심으로 한 2 기가와트급 발전단지 조성사업도 오는 2023년 이후 추진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들 기업이 전북에서 풍력발전기를 생산할 경우 관련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2.4 기가와트, 14조 원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며, 군산 어청도 일대를 중심으로 한 2 기가와트급 발전단지 조성사업도 오는 2023년 이후 추진될 예정입니다.
- 전북도-해상풍력기업, 지역 기자재 우선 공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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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9:35:05
- 수정2020-12-17 19:47:07

전라북도가 두산중공업과 효성중공업 등 국내 5개 해상풍력 관련 기업과 전북에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할 때 국산 발전기를 보급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기자재를 우선 공급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들 기업이 전북에서 풍력발전기를 생산할 경우 관련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2.4 기가와트, 14조 원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며, 군산 어청도 일대를 중심으로 한 2 기가와트급 발전단지 조성사업도 오는 2023년 이후 추진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들 기업이 전북에서 풍력발전기를 생산할 경우 관련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2.4 기가와트, 14조 원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며, 군산 어청도 일대를 중심으로 한 2 기가와트급 발전단지 조성사업도 오는 2023년 이후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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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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