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0.12.17 (19:38)
수정 2020.12.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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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가 연일 천명 안팎으로 나오는 등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예측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여기저기 '숨은 감염자'가 늘어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특히 조심하면서 연말 연시, 최대 고비를 잘 넘겨야겠습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가 연일 천명 안팎으로 나오는 등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예측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여기저기 '숨은 감염자'가 늘어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특히 조심하면서 연말 연시, 최대 고비를 잘 넘겨야겠습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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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2-17 19:47:30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가 연일 천명 안팎으로 나오는 등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예측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여기저기 '숨은 감염자'가 늘어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특히 조심하면서 연말 연시, 최대 고비를 잘 넘겨야겠습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가 연일 천명 안팎으로 나오는 등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예측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여기저기 '숨은 감염자'가 늘어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특히 조심하면서 연말 연시, 최대 고비를 잘 넘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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