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백신·치료제 공평 보급에 ‘믹타’가 역할 해야”
입력 2020.12.17 (19:38)
수정 2020.12.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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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과 공평한 보급을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 믹타 국회의장 화상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비슷한 보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계보건기구인 WHO의 거버넌스가 개선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믹타 회원국들이 더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믹타는 우리나라와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5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우리나라는 지난 2월부터 1년 동안 의장국을 맡고 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 믹타 국회의장 화상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비슷한 보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계보건기구인 WHO의 거버넌스가 개선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믹타 회원국들이 더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믹타는 우리나라와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5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우리나라는 지난 2월부터 1년 동안 의장국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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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백신·치료제 공평 보급에 ‘믹타’가 역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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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9:38:22
- 수정2020-12-17 19:44:28
박병석 국회의장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과 공평한 보급을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 믹타 국회의장 화상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비슷한 보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계보건기구인 WHO의 거버넌스가 개선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믹타 회원국들이 더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믹타는 우리나라와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5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우리나라는 지난 2월부터 1년 동안 의장국을 맡고 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 믹타 국회의장 화상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비슷한 보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계보건기구인 WHO의 거버넌스가 개선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믹타 회원국들이 더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믹타는 우리나라와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5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우리나라는 지난 2월부터 1년 동안 의장국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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