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해는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관측”

입력 2020.12.17 (19:43) 수정 2020.12.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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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첫 일출은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전문연구원이 발표한 새해 해돋이 시각을 보면 대전에서는 7시 42분, 세종에서는 7시 43분에 첫 해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올해 마지막 날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이고 당진 왜목마을은 오후 5시 27분, 보령 대천과 서산 간월암, 태안 만리포와 서천 춘장대는 5시 29분까지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지역별 일출, 일몰 시각은 천문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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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첫 해는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관측”
    • 입력 2020-12-17 19:43:07
    • 수정2020-12-17 20:00:57
    뉴스7(대전)
2021년 새해 첫 일출은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전문연구원이 발표한 새해 해돋이 시각을 보면 대전에서는 7시 42분, 세종에서는 7시 43분에 첫 해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올해 마지막 날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이고 당진 왜목마을은 오후 5시 27분, 보령 대천과 서산 간월암, 태안 만리포와 서천 춘장대는 5시 29분까지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지역별 일출, 일몰 시각은 천문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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