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0.12.17 (20:11)
수정 2020.12.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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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또 다시 눈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최근 빙판길이나 눈 내린 바닥을 걷다가 넘어지는 낙상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눈이 내렸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도내에서 빙판길 낙상사고만 20여건 발생했는데요.
골목길까지 제설작업이 완벽하게 이뤄지긴 힘듭니다.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이웃을 배려하고 서로의 불편을 줄이는 길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최근 빙판길이나 눈 내린 바닥을 걷다가 넘어지는 낙상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눈이 내렸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도내에서 빙판길 낙상사고만 20여건 발생했는데요.
골목길까지 제설작업이 완벽하게 이뤄지긴 힘듭니다.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이웃을 배려하고 서로의 불편을 줄이는 길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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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2-17 20:23:51
중부지방에 또 다시 눈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최근 빙판길이나 눈 내린 바닥을 걷다가 넘어지는 낙상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눈이 내렸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도내에서 빙판길 낙상사고만 20여건 발생했는데요.
골목길까지 제설작업이 완벽하게 이뤄지긴 힘듭니다.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이웃을 배려하고 서로의 불편을 줄이는 길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최근 빙판길이나 눈 내린 바닥을 걷다가 넘어지는 낙상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눈이 내렸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도내에서 빙판길 낙상사고만 20여건 발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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