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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병원 집단감염…전수 검사·동일집단 격리
입력 2020.12.17 (21:41) 수정 2020.12.17 (22:24)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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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괴산성모병원에 다녀온 음성군의 한 병원 환자가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사회가 비상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병원 근무자와 환자 등 천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음성군의 감염 상황, 함영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음성의 한 병원입니다.

오늘 이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조병옥/음성군수 :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그중 6명에 대하여 충북결핵연구원에서 금일 오전 6시 양성 통보를 받았습니다."]

확진자 모두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괴산성모병원에 치료를 목적으로 다녀왔거나 방문자 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태복/음성군보건소장 : "음성 관내 S 병원 진료과목은 정신요양시설이거든요. 괴산의 S 병원은 일반 외과나 내과나 그런 종목을 진료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괴산과 음성 병원에서 코로나19가 처음 시작됐고 어떤 경로로 확산했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은 즉시, 병원 내에서 격리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병원 근무자와 환자는 이동이 금지되는 등 병원 전체가 동일집단 격리됐습니다.

음성의 해당 병원은 물론 인근 병원의 직원과 환자 등 천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도 시작됐습니다.

또, 제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또 다른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고, 충주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30대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촬영기자:윤진모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음성군 병원 집단감염…전수 검사·동일집단 격리
    • 입력 2020-12-17 21:41:51
    • 수정2020-12-17 22:24:12
    뉴스9(청주)
[앵커]

괴산성모병원에 다녀온 음성군의 한 병원 환자가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사회가 비상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병원 근무자와 환자 등 천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음성군의 감염 상황, 함영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음성의 한 병원입니다.

오늘 이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조병옥/음성군수 :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그중 6명에 대하여 충북결핵연구원에서 금일 오전 6시 양성 통보를 받았습니다."]

확진자 모두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괴산성모병원에 치료를 목적으로 다녀왔거나 방문자 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태복/음성군보건소장 : "음성 관내 S 병원 진료과목은 정신요양시설이거든요. 괴산의 S 병원은 일반 외과나 내과나 그런 종목을 진료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괴산과 음성 병원에서 코로나19가 처음 시작됐고 어떤 경로로 확산했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은 즉시, 병원 내에서 격리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병원 근무자와 환자는 이동이 금지되는 등 병원 전체가 동일집단 격리됐습니다.

음성의 해당 병원은 물론 인근 병원의 직원과 환자 등 천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도 시작됐습니다.

또, 제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또 다른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고, 충주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30대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함영구입니다.

촬영기자:윤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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