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 소재부품 최대 집적지 구축

입력 2020.12.17 (21:44) 수정 2020.12.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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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내년 1월부터 2025년까지 충청권의 산업 인프라를 토대로 4차 산업혁명 기반 소재부품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의 주관으로 충남, 대전시, 세종시가 참여하고, 충북연구원이 세부 기획을 맡습니다.

사업은 충청권 소재 R&D특구, 중이온가속기, 방사광가속기 등 과학비즈니스벨트 인프라, 국책기관과 지역 내 소재부품 산업체를 연계한 협업형 소재부품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대상지는 청주 오송·오창과 충주시 일원, 충남의 천안시와 아산시 일원, 대전의 대덕특구와 중이온가속기지구 일원, 세종 전역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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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권 4개 시·도 소재부품 최대 집적지 구축
    • 입력 2020-12-17 21:44:43
    • 수정2020-12-17 21:52:44
    뉴스9(청주)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내년 1월부터 2025년까지 충청권의 산업 인프라를 토대로 4차 산업혁명 기반 소재부품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충청북도의 주관으로 충남, 대전시, 세종시가 참여하고, 충북연구원이 세부 기획을 맡습니다.

사업은 충청권 소재 R&D특구, 중이온가속기, 방사광가속기 등 과학비즈니스벨트 인프라, 국책기관과 지역 내 소재부품 산업체를 연계한 협업형 소재부품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대상지는 청주 오송·오창과 충주시 일원, 충남의 천안시와 아산시 일원, 대전의 대덕특구와 중이온가속기지구 일원, 세종 전역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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