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도축장 출하 오리에서 AI 바이러스 검출
입력 2020.12.17 (21:46)
수정 2020.12.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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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도축장으로 출하된 오리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6일) 전북 고창군의 한 오리농가가 장흥에 있는 도축장으로 출하한 오리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해당 도축장을 폐쇄하고 도축한 오리 5만여 마리를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6일) 전북 고창군의 한 오리농가가 장흥에 있는 도축장으로 출하한 오리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해당 도축장을 폐쇄하고 도축한 오리 5만여 마리를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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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 도축장 출하 오리에서 AI 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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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21:46:15
- 수정2020-12-17 21:54:33
장흥 도축장으로 출하된 오리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6일) 전북 고창군의 한 오리농가가 장흥에 있는 도축장으로 출하한 오리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해당 도축장을 폐쇄하고 도축한 오리 5만여 마리를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6일) 전북 고창군의 한 오리농가가 장흥에 있는 도축장으로 출하한 오리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해당 도축장을 폐쇄하고 도축한 오리 5만여 마리를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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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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