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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거위농원 주변 가금류 긴급처분 제외될 듯
입력 2020.12.17 (21:48) 수정 2020.12.17 (21:51)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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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천안 성환읍 거위농원 주변 가금류가 긴급처분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부는 농원 내 연꽃체험장에 거위를 풀어놓고 사육해 주변 농가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만큼, 반경 3km내 가금류 62만 마리를 긴급처분할 경우 농민 피해가 크다는 천안시 주장을 반영해 긴급처분을 하지 않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시는 농림부가 공식 발표를 하는 대로 해당 38개 농가에 이를 통보한 뒤 사육 규모가 큰 11개 농가 입구에는 외부인 통제 초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천안 거위농원 주변 가금류 긴급처분 제외될 듯
    • 입력 2020-12-17 21:48:19
    • 수정2020-12-17 21:51:23
    뉴스9(대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천안 성환읍 거위농원 주변 가금류가 긴급처분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부는 농원 내 연꽃체험장에 거위를 풀어놓고 사육해 주변 농가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만큼, 반경 3km내 가금류 62만 마리를 긴급처분할 경우 농민 피해가 크다는 천안시 주장을 반영해 긴급처분을 하지 않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시는 농림부가 공식 발표를 하는 대로 해당 38개 농가에 이를 통보한 뒤 사육 규모가 큰 11개 농가 입구에는 외부인 통제 초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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