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창원 시청자위원회 “지역 뉴스 비중 더 높여야”
입력 2020.12.17 (21:50)
수정 2020.12.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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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창원 시청자위원회는 오늘(17일) 12월 정례회의를 열고 올해 KBS창원방송총국의 가장 큰 변화는 7시 뉴스라고 평가했습니다.
시청자위원회는 KBS창원총국이 올해 2월부터 7시 뉴스를 하루 40분씩 진행하면서 경남의 소식과 인물을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며 성공적인 안착이라고 호평했습니다.
또, 좀 더 지역적이고 생활과 밀착된 뉴스로 거듭나기를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회는 KBS창원총국이 올해 2월부터 7시 뉴스를 하루 40분씩 진행하면서 경남의 소식과 인물을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며 성공적인 안착이라고 호평했습니다.
또, 좀 더 지역적이고 생활과 밀착된 뉴스로 거듭나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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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창원 시청자위원회 “지역 뉴스 비중 더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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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21:50:38
- 수정2020-12-17 21:56:08
KBS창원 시청자위원회는 오늘(17일) 12월 정례회의를 열고 올해 KBS창원방송총국의 가장 큰 변화는 7시 뉴스라고 평가했습니다.
시청자위원회는 KBS창원총국이 올해 2월부터 7시 뉴스를 하루 40분씩 진행하면서 경남의 소식과 인물을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며 성공적인 안착이라고 호평했습니다.
또, 좀 더 지역적이고 생활과 밀착된 뉴스로 거듭나기를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회는 KBS창원총국이 올해 2월부터 7시 뉴스를 하루 40분씩 진행하면서 경남의 소식과 인물을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며 성공적인 안착이라고 호평했습니다.
또, 좀 더 지역적이고 생활과 밀착된 뉴스로 거듭나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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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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